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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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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7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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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17 08:18 조회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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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1-17(화요일) 디모데전서 1장>

 

샬롬! 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디모데전서 1장 내용개요 및 연구>

※※※ 바울은 초기 복음 전파 현장마다 교회가 설립되고 성도들이 많아지자 악한 사람들이 잘못된 교리를 내세워 거룩한 신앙을 변질시키는 이른바 이단 사상이 나타남을 간파하고 교인들의 신앙을 바로 세워주고, 각 지역의 목회자들의 영적 자질을 향상시켜 교회를 든든하게 해 주기 위해서 그 당시 목회에 주력하고 있던 디모데와<▶에베소 지역> 디도<▶그레데 지역>에게 서신을 보냈는데 그 서신이 후대에 목회서신으로 명명된 디모데전서와 후서, 그리고 디도서입니다. ※※※ 

 

①바울은 디모데에게 목회 현장에서 잘못된 교리를 전파하는 자들 곧 이단자들과 유대교에 뿌리를 두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보내신 구세주 곧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들을<▶예수님이 구세주로 오셨는데도 과거에 사울이 바울 되기 전 곧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처럼 아직 구세주가 오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무리들> 경계하라고 하였음(1-7) 

 

②바울은 구약의 율법은 때가 되면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이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으며<▶창3:15>, 십계명을 비롯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계명이 있는데도 일부 사람들이 구약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음. 그러나 구약 시대 이사야 선지자를 비롯한 수많은 선지자들과 예수님 오실 때 선지자들인 사가랴와 엘리사벳 그리고 그 부부의 아들인 세례 요한, 시므온<▶눅2:25-32>, 안나<▶눅2:36-38>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 곧 그리스도임을 알고 영접하였음. 그러므로 바울은 구약은 신약시대에서도 귀한 율법이며 선한 것이라고 하였음(8-11)

 

③바울은 자신은 구약의 율법에 정통하였으나 처음에 예수님을 하나님을 보낸 그리스도임을 알지 못하였으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뵙고 따르는 제자가 되고 직분을 맡은 것에 대하여 넘치는 감사를 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음(12-17) 

 

④바울은 디모데에게 가르침을 받은 대로 사역할 것을 당부하며 믿음과 본래 하나님에게 받은 양심을 지켜 행하라고 하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같이 믿음으로 시작했다가 타락해서 구원을 잃어버린 자들처럼 되지 말라고 하였음(18-20)

 

2) <결론> : <주님, 평생 바울처럼, 디모데처럼 좋은 믿음으로 바르게 살기를 결단하며, 온 가족, 온 가문을 구원시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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