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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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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16 08:15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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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6-16(목요일) 마가복음 8장> 

 

샬롬! 목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가복음 8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예수님께서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 마리를 가지고 약 사천 명을 배부르게 먹이고도 일곱 바구니를 남기는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셨음(1-10) 

 

②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가 될만한 표적을 보여주면 자신들도 믿겠다고 할 때 깊이 탄식하시며 거절하셨음. 이는 바리인들이 지금까지 보여 준 기적만으로도 충분한데도 믿지 않고 시비를 걸려고 하는 것임을 아셨기 때문임(11-13) 

 

③그 후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 배 안에서 식사 시간이 되었을 때 제자들이 또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다며 수군거리는 것을 보시고, 너희가 걱정할 것은 떡에 대한 것이 아니고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이라고 하였음. 그러나 제자들이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자 자세히 가르쳐 주시기를 너희가 정말 걱정해야 하는 것은 바리새인들과 헤롯이 저지르는 죄악이 마치 누룩이 떡을 부풀게 하는 것처럼 세상에 퍼지고 있는 것을 걱정하라고 하였음(14-21) 

 

④예수님께서 뱃새다에서 맹인을 치료하여 주셨음(22-26) 

 

⑤예수님께서 빌립보 가이샤라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고 물었는데 제자들이 더러는 세례 요한, 엘리야, 혹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하였음. 이에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고, 베드로가 즉시 ‘주는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하였음. 이때 예수님께서 앞으로 자신이 짊어지실 고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셨음. 그러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붙들고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펄쩍 뛰었음. 이때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꾸짖으시며 제자들에게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라보면서 좋은 신앙으로 희생과 헌신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하셨음(27-38)<▶마16:21-27>

 

2) <결론> : 주님, 좋은 신앙, 바른 생활하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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