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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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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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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22 14:02 조회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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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5-22(주일) 레위기 10장>

샬롬! 주일 오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레위기 10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제사장은 번제단에서 취한 불을 향로에 담아 분향해야 하나<▶출 30:1-10, 레 16:1-13, 민 3:1-4>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향을 피우다가 심판을 받아 죽었음(1-2)

②이에 모세가 제사장의 거룩성을 더구 강조하고 사람을 불러서 나답과 아비후 시신을 진영 밖으로 메고 가서 장사지내라고 하였고, 아론과 아들들인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는 제사장들은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았으므로 하나님께 심판을 받은 나답과 아비후의 장례식에 가지도 말고 일반적인 슬픔을 갖지 말라고 하였음. 그러나 일반 백성들이 조문하는 것은 허락하였음(3-7)

③모세가 아론에게 이번 일을 계기로 하여 제사장들이 성막에 들어갈 때는 백성들의 지도자이므로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하였음(8-11)<▶일부 학자들은 나답과 아비후가 직무에 앞서 술을 마시고 취해서 불 분간을 하지 못하였다고도 해석함>

④모세가 아론에게 소제의 남은 곡식과 속죄제 드린 후 남은 고기 중에 먹을 수 있는 것 곧 제사장 몫을 가르쳐 주었음(12-15)

⑤모세가 속죄제 드린 숫염소를 찾았을 때 이미 모두 불살라졌으므로 아론의 남은 아들인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어찌하여 속죄제물은 피를 성소 안에 가지고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불에 태우고 남은 것은 제사장들이 먹을 수 있는데<▶레 6:24-30> 그것을 어기고 모두 불에 태웠느냐고 하였음. 이때 그들이 나답과 아비후 일로 너무 놀라서 완전하게 하려고 그리하였다고 하자 이해하고 용서하였음(16-20)

2) <결론> : 아론의 두 아들 즉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의 지시를 어기고 다른 불로 분향하여 하나님의 형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주님, 성경을 확실하게 알아서 흠도 점도 없는 신앙생활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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