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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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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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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01 08:21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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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행전 2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변호 기회를 주었고,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모든 유대 관습과 문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였음(1-3) ②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자신을 고소한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은 자신이 어려서부터 얼마나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았는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하였음. 그런데 그들이 자신을 거짓된 내용으로 고소한 것은<▶자신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뒤에 예수님을 온 민족이 조상 때부터 기다렸던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전파한 사실 때문이라고 하였음(4-23) ③바울이 여기까지 말했을 때 아그립바 왕이 바울의 뛰어난 언변과 영적 능통에 압도당해서 ‘바울 네가 학문을 너무 많이 알아서 미쳐버렸다’고 하였음. 이때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한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왕께서도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예언을 믿는 분이기 때문에 이 같은 사실을 다 아시지 않느냐고 하였음(25-27) ⑤이때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네가 짧은 시간에 나를 전도하려 한다’고 하였음. 이에 바울은, ‘왕뿐만 아니라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이 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구원을 받기를 원한다’고 하였음(28-29)
⑥바울의 말을 들은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총독, 버니게 그리고 그것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바울은 죄가 없다’고 하며 일어섰음(30-31) ⑦그때 아그립바 왕이 총독 베스도에게 바울이 황제에게 재판을 요청하지 않았으면 석방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함(32)
2) <결론> : 할렐루야- 총독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은 바울이 죄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끝내 석방되지 못하고 로마 황제에게 재판받으려고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결국 항상 소원이었던 로마로 가서 당시 세계 최대의 제국인 로마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 로마 복음화를 이루었습니다. <주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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