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회 2022-3-1(화요일) 로마서 13장> 샬롬! 화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로마서 13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로마서 13:8-10에 나오는 사랑에 조금도 거리낌이 없는 국가 권력 곧 대다수 국민들이 옳다고 판단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탄생된 국가 권력에 순응하고, 국민된 도리를 다 하라는 가르침(1-2)<▶정상적 국가라는 것은, 사랑의 가르침인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첫째, 지도자의 권력 가짐이 정당해야 하며, 둘째, 국가 권력이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을 전제로 한 것임> ②정당한 국가의 권세는 선한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이 보호를 받는 울타리이나, 악한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라는 것(3-5) ③국가에 대한 신성한 국민의 의무에 대한 가르침(6-7) ④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존중히 여기고 진정으로 위하며 사는 것이 사랑이며, 그렇게 살면 하나님이 주신 계명 곧 율법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며 사는 것은 율법을 완성이라고 한다는 가르침(8-10) ⑤신앙인은 항상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서서 이 세상에서 행동한 것에 관하여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가르침(11-12) ⑥그래서 신앙인은 항상, 매일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13-14) 2) <결론> : 신앙인들의 생활에 대한 가르침으로 모든 것을 성경적 사랑의 원리로 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주님, 그때가 언제일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어느날 세상에서 수명이 다하여 하늘나라에 이르러 하나님 앞에 설 때, 부끄럽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칭찬을 듣고 면류관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저희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