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 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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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성도의 생활 고백서는 무엇 인가?         서울남부교회 정동균 목사

주간성도의생활고백서는 매일3번 개인예배중 두 번째 경배의 시간인 오전 경배의 시간에 활용하는 1년 52주간 동안 

매일 기록하는 영적 기록서이다그러므로 주간성도의생활고백서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하게 알려면 매일 3번 

개인예배를 알아야 한다.

 

매일 3번 개인예배는 아브라함다니엘초대 교회 사도들의 신앙을 본받은 영성생활입니다

하늘의 별보다 빛난 신앙생활을 했던 신앙의 위인들은 매일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이며사람은 예배(=경배)와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 홀로 하는매일 3번 개인예배순서 

1. 첫 번째 개인예배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날 때 (약 5)

① 침상에서 일어 난 그대로 먼저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린다.

②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드린다.

③ 십계명을 입으로 고백하면서지키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2. 두 번째 개인예배 아침에서 정오까지 자신이 가장 좋은 시간 (30)

① 시간과 장소를 정해 신앙고백감사기도중보기도를 한다.

② 반드시 성경 1장을 읽으면서 그 의미와 교훈을 생각하고자신에게 적용하며이때주간성도의생활고백서를 활용한다.

③ 주기도문으로 마친다.

 

3. 세 번째 개인예배 하루 일을 마치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약 3)

① 침상에 든 그 상태로혹은 장소를 정하여 기도드린다.

② 지나 온 하루를 회상하며다가 올 내일을 위하여 기도를 드린다.

 

<매일 중요 기도 내용>

감사기도 개인간구기도 직분과 사명을 위한 기도

❹ 중보기도 가족친지국가교회와 성도, 목회자선교사, 다음 주일예배를 위한 기도 등

매일성경

[요한계시록 22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0 08:09 조회6,868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 2021-11-20(토요일) 요한계시록 22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요한계시록 22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사도 요한이 본 새 예루살렘의 모습(1-5)<▶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생명수가 흐르는 강을 보여주고, 강 좌우에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를 보여주었으며, 온 세계의 민족들을 치료하는 약인 나뭇잎도 보여주었음. 구원을 받은 자들은 그곳에서 부족함이 없이 왕처럼 살게 될 것임> ②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이르는 말(6-7)<▶천사가 모든 미래 일을 환상으로 본 사도 요한에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보여준 일이 곧 일어난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천사를 통해 보여주셨다고 하며, 예수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고 말하고, 이 예언이 말씀을 지키는 자가 행복할 것이라고 하심> ③사도 요한이 천사에게 절을 하려고 하자 천사가 자신은 하나님의 종이니, 경배는 하나님께 하라고 함(8-9) ④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보고들은 미래의 일을 비공개로 하지 말라고 하시고, 예수님께서 오시면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라고 하였음(10-12) ⑤주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아 구원을 받을 자(자신을 성결하게 한자)와 형벌을 받을 자(죄악을 범한 자)를 알려주셨음(13-15) ⑥주님께서 모든 것을 교회들에게 알리시려고 천사를 사도 요한에게 보냈다고 하셨음. 그리고 주님께서 자신을 다윗의 뿌리요 자손임을 말씀하시고, 아주 밝은 새벽별이라고 하셨음(16) ⑦성령과 신부 곧 성령과 교회가 “예수님 오시옵소서”라고 말씀하시며, 듣는 자도 오고, 목마른 자도 오고, 원하는 자들도 와서 생명수를 값없이 거저 받으라고 하심(17) ⑧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고 후세에 이르는 당부로 예언의 말씀 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제하지도 말고, 더 하지도 말고 그대로 지켜 행하라는고 당부하셨음(17-18) ⑨사도 요한이 자신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신 주님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라고 하셨다는 말을 들려주며,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하셨음(20-21) 2) <결론> : 계 22장은, 성도들에게 주님 다시 이 땅에 심판주로 오시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여기면서 사는 신앙의 자세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가신 그대로 오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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